Cintiq 13HD 일본 구매자 후기 (신티크 12WX 와 비교)

 

Cintiq 13HD 일본 구매자 후기 (신티크 12WX 와 비교)

 

일본에서 발매된 신티크 13HD의 일본 구매자가 올린 후기 입니다.

번역기로 돌린내용이니 감안해서 보세요 참고는 되는거 같습니다.

 

신티크 13HD의 장점과 단점

21UX, 12WX는 가지고 있고, 12WX의 교체하기위해 이쪽을 구입.
정작 21UX거나 22HD거나와 비교하는 것은 난센스이므로
12WX와의 비교에 대한 리뷰를 기재한다.

12WX의 나쁜 점은 꽤 개선되고 있다.

(1)케이블의 처리(대폭 개선)
　12WX…복잡한 케이블, 큰 AC어댑터, 컨트롤 박스,
　　　　거기다  DVI를 연결해 처리 최악
　13HD…케이블은 굵지만 변환없이 직접 꼽는방식, 작은 AC어댑터, HDMI
　　　　HDMI 직출 때문에 DVI밖에 없는 사람에게는 불친절할지도
　아직 궁금한 점은
　　케이블의 뿌리 커넥터가 불안 (강도적인 의미로)
      케이블의 커넥터 위치가 방해 (L 자 커넥터에하면되는데)

 

↘ 컨트롤 박스가 사라져서 이부분이 장점이지만 케이불 두께가 상당히 굵다는 의견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USB,HDMI,Power 3개의 케이블을 묶은것 치고는 앏고, 사진에 보이는 DVI 단일선보다도 얇아보이내요

HDMI 단자밖에 없는 문제는 변환젠더를 이용하면 될테니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또 케이블과 신티크제품의 결합되는 부분이 불안해 보이기도 했는데 이분도 이점을 문제 삼는군요

 

(2) 포인터의 엇갈림, 부들 부들 현상 (완벽한 개선)
12WX ... 모서리 포인터 어긋나 부들 부들 현상은 치명적인 단점.
13HD ... 모서리에서 위화감없음, 부들 부들 없음. 문제 없음.

(3)시차(미묘하게 개선)
　12WX…오른쪽 눈과 왼쪽 눈에 확실히 펜촉 ~ 포인터의 위치 차이가 커 조정이 어렵다　

   13HD…좋아지고 있지만, 역시 시차는 아직도 크다.

 

↘ 펜과 포인트 부분이 상당히 좋아졌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의견인거 같습니다.

이 점은 20인치 이상에서도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4)스탠드(개악)
　12WX…원터치로 각도 변경, 수납도 스무드, 회전도 기분 좋다.
　13HD…한 번 각도를 정하면 변경이 귀찮음, 정리해도 부피가 커지는 스탠드.
　　　　회전하지 않게 되었다.
　일단 분리 싶어도 각도 변경이 골칫거리. 접어도 부피가 크다  불행히도, 스탠드는 엉망 개악이 되었다　

   조작에는 일일이 제거하지 않으면 안되고,
   가장 세운 상태에서 책상면과 너무 가까워서 화면 아래쪽에 그리기 어렵다.
　처음 스탠드를 집어넣을 때에 바키바키음이 우는 것도 불안하게 된다.
　Intuos 같이 바닥에 놓고 쓰는게 길이라고 생각한다.

 

↘ 스탠드에 대해서는 최악의 평을 하고 있군요 나쁘지 않아보였는데 ......

또 12WX는 액정 밑에 넓은 베젤이 있지만 13HD 액정주위 베젤이 좁다보니 아래쪽에 그리기 어렵다는 단점이 생기는군요

그렇다고 일부러 베젤을 넓게 만드는 것 보다는 베젤이 좁고 액정이 큰게 좋을듯합니다. 

그런데12WX 화이트 뒷태가 이쁘긴하내요

 

(5)hot key(개악)
　12WX…버튼수는 충분하고, 슬라이드 패드도 있어서 도움이 된다.
　13HD…버튼수 부족하다.슬라이드 패드도 없다.
　　　　버튼의 밀어 넣어 감촉도 누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12WX의 hot key는 상당히 활용했기 때문에, 이 개악에는 질렸다.

 

↘ 핫키 부분은 슬라이드 패드가 없어진게... 역시 불편한거 같습니다. 또 버튼감이 좋지 못하다고 하는군요

그나저나 슬라이드 패드로 펜의 굵기나 확대 축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재는 조금 안타깝내요

 

(6)발열(개선)
　12WX…꽤 아.
　13HD…현재, 특히 열을 느끼지 않는다.
　여름을 넘지 않으면 이 점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평가할 수 없지만,
　적어도 발열은 꽤 경감되고 있다.

 

↘ 발열부분은 LED 사용으로 확실히 좋아진거 같습니다.

이상과 같이, 12WX에서 보면 개선 사항도 많지만, 개악 된 점도있다.
12WX를 사용중인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갈아 탄다면 조금
실망 할지도 모른다.
특히, 단축키 및 스탠드 등 사용면에서 상당히 개악되어 있기 때문에,
12WX(으)로부터의 환승에는 오히려 「잘 생각해!」라고 하고 싶은 곳

그렇지만,
해상도의 향상에 의한 지면감은12WX에 비할바가 아니고,
네 귀퉁이의 엇갈림이나 부들부들 현상이라고 한 치명적인 문제도 개선하고 있으므로,
12WX에 돌아오라고 말해져도 「무리입니다」라고 대답한다.개인적으로.

이상,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 총평 해상도가 너무 좋아지고 펜의 성능과 무게, 부품의 경량화등으로 12WX 저울질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Cintiq 13HD 의 가격과 출시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일부 일본 구매대행을 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그쪽 동네가 아답터가 110v문제도 있고, 컴퓨터 부품은 관세가 없다고는 하는데...

이걸 컴퓨터 부품으로 봐줄지도 잘 모르겠구요.. (관세가 18%이다보니 민감하죠)

그냥 한국 발매를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아베의 "주변국 거지 만들기 정책"으로 엔화도 낮아지고 있다는데

어떤 가격으로 출시될지 기대됩니다.

 

▶ Photoshow 2013 Wacom Cintiq 13HD 시연 영상 입니다.

 

▶ Wacom Cintiq 13HD 작동 영상

 

Cintiq 13HD에 관련된 영상및 이미지를 더 보시려면 이쪽으로 → http://whadam.tistory.com/220

 

 

▶ 또 다른 일본 구매자의 개봉기

 

와코무,13.3형 풀HD액정 펜 태블릿
「Cintiq 13HD」
왔습니다!

허겁지겁 생활감 넘치는 다다미 방으로 리뷰 해요.
데스크탑은 큰 보류의 액탭이 있으므로
서브 머신의 노트에 연결합니다.

우선은 상자.


내용.


액정화면에 붙이는 시트
「ELECOM 액정 보호 필름 블루 라이트 컷
　 13.3W인치 EF-FL133WBL」
눈에 상냥한 블루 라이트 컷.


꽤 붙이기 쉽다.
상하는 시트에 여유가 있지만, 좌우는1cm만큼 부족하다.
나는 좌측으로 코미스타트르를 두어 잘 사용하므로, 왼쪽 맞춤으로 한다.
확인하지 않고 붙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실은 3회다시 붙였지만 헤라로 기포를 내쫓으면 깨끗하게 붙일 수 있다.
한 개소 화면외에 고미가 들어왔지만 밖이므로 좋아.

경사는 플랫 넣으면4단계.




콘센트는 각국 대응 때문에, 끼워 넣어 식.

연결했다.

듀얼 모니터로 한다.

시험해 쓰기.
펜 툴은 조절이 필요.
매직 펜으로 쓴 느낌은 큰 액탭과 같은 일을 바삭바삭 할 수 있을 것 같다.

 

▶ Cintiq 13HD WACOM 관계자 시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