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신작]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1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1) 혹성탈출이란 영화를 예전에 주말의 명화로 보았는데요 마지막 장면의 자유여신상 씬은 저에게도 소름끼치는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작소설에서는 이런 반전은 없었다라고 합니다. 감독이 원작소설을 영화와시키면서 제작비문제와 여러가지 기술적 문제로 고민하면서 연출한게 오히려 충격적인결말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혹성탈출 마직막 장면 그런 영화가 팀버튼에 의해 다시 살아나는 듯했지만 정말 기대 이하였죠 많은 충격을 주었던 마지막 장면이 사라지고 특별한 임펙트 또한 주지 못합니다. 원작보다 나은 작품보다는 단지 다른 시각으로 보겠다라는 팀버튼은 사람들이 기대할만한 다른 시각을 보여주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팀버튼의 혹성탈출 리뷰.. 라이프(LIFE)/영화 1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