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애비 클랜시 ,크라우치 이적문제로 주목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 애비 클랜시 (Abigail Rose Clancy, 25) 입니다. 피터 크라우치 (Peter Crouch)는 월드컵때 영국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하며 "고공폭격기" 로 유명새를 떨친적이 있죠 장신 스트라이커로 유명하며 키가 201cm 나 됩니다. 단순히 키만 큰게 아니라 몸무게가 70g 밖에 나가지 않기때문인지 몸이 가볍고 유연합니다. 그래서 아주 까다로운 공격수죠 그런데 이분도 영웅호색(英雄好色)! 바람끼가 있다고합니다. 작년 8월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호텔에서 19세 매춘부 모니카와 800파운드(약 150만원)을 주고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요 크라우치는 애비 클랜시와 약혼을 한 상태였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진후 애비 클랜시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 라이프(LIFE)/이슈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