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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HDD의 윈도우 복구 파티션 지우는 방법

 

노트북의 기본 내장HDD에는 복구영역이 심어져 있는데 하드를 업그레이드를 위해 교체하거나 용량을 좀더 확보하기 위해서

이부분을 지워버리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 가셔도 이 부분을 삭제 할 수가 없습니다.

 

EISA 영역 복구 파티션이라고 하는 이 부분은 제어판의 디스크 관리에서는 지울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지우기 위해서는 CMD 명령을 이용해서 지우셔야합니다.

아래 작업은 노트북 HDD를 데스크탑에 연결후 작업합니다.

 

1. 관리자 모드(Administrator) 에서 작업을합니다. 윈도우깔때 계정을 여러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기본이 관리자모드 일겁니다.

2. 시작버트을 누른후 검색창에 "CMD"를 입력해 도스창을 엽니다.

3. c:\users\컴퓨터이름-PC>diskpart 입력

 

4. DISKPART>rescan 입력

 

5. DISKPART>list disk 입력

 

6. DISKPART>select disk 5  0~6개의 디스크중 지워야할 복구 파티션이 있는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용량이 같으면 헷갈리니 주의하세요)

 

7.DISKPART>list partition 을 입력해 파티션을 확인합니다. (용량으로 확인하세요)

 

8.DISKPART>select partition 1 을 입력 0,1 파티션중 원하는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적은 용량이 복구파티션이니 용량으로 확인하세요)

 

9.DISKPART>delete partition override 를 입력해 파티션을 삭제합니다.

 

파티션이 삭제되면 모든내용이 지워지니 신중히 선택하세요

또 시각적으로 도스는 확인이 어려우니 용량으로 확인하시구요 같은 용량의 하드가 있다면 제거하신후 작업하시는게

선택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위 사진에서 선택된 하드는 실제 복구파티션이 있는 하드가 아닙니다. 스샷용으로 일반하드를 이용한 것이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하신후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관리 --> 디스크관리로 가셔서 볼륨 삭제하신후 새단순볼륨으로 만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