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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 LTE-A(E330S) 블루아크틱 개봉기 (가개통 공기계)

 

이번에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좋군요~

 

저는 핸드폰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아 과한 요금제를 노예 계약 해야만 하는 핸드폰을 구매 하지 않다보니

최신 핸드폰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이번에 공기계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폰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최신은 노트3이긴 하지만 노트3는 제기준으로 너무 커서 핸드폰으로 쓰기는 조금 불편해 보입니다. 

가격도 너무~~ 세내요~

 

그래서 갤럭시S4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새것같은 중고 공기계가 50만원정도 하는군요

가개통 새 제품으로 구하려고 해봤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13.11.25 기준)

그러다가 갤럭시S4 LTE-A 블루아크틱에 꽂혀버려서 60만원정도 주고 가개통 새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갤럭시 노트 8.0도 사용하고 해서 안드 최신 기종의 성능은 알고는 있지만

갤럭시S4 느낌은 또 다르내요 

 

블루아크틱의 색상이 너무 맘에 듭니다.

 

블루아크틱 개봉샷

 

 

 

 

 

 

 

 

 

 

 

 

액정필름과 후면 필름 부착 후 (힐링쉴드 올레포빅 +후면)

 

 

 

 

후면 필름은 기포를 최대한 빼낸 상태로 붙히면 남아있는 기포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일부러 손톱으로 밀어내려고 하시면 필름만 손상됩니다.

빠져나가는 시간은 작은 기포는 일주일 너무 공기가 많이 들어가있으면 몇 달도 걸립니다. 그러니 최대한 뽈록 올라온 기포는 붙이면서

빼내시는게 좋습니다.

 

부팅화면

 

 

 

원래 핸드폰은 스카이 껄 많이 써서 화이트 종류만 썼었는데

이번에 블루를 처음 써보내요 

 

s4 블루아크틱은 라디오스타에서 양배추가 루머 검색하는 장면에서도 나오구요

꽃보다 누나에서 이승기도 들고 다니구요

그리고 최근에 본 일드 "열쇠가 잠긴 방SP" 에서도 S4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