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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터 크라우치의 부인 애비 클랜시 (Abigail Rose Clancy, 25) 입니다.


피터 크라우치 (Peter Crouch)는 월드컵때 영국 국가대표선수로 활약하며  "고공폭격기" 로 유명새를 떨친적이 있죠
장신 스트라이커로 유명하며 키가 201cm 나 됩니다. 단순히 키만 큰게 아니라 몸무게가 70g 밖에 나가지 않기때문인지
몸이 가볍고 유연합니다. 그래서 아주 까다로운 공격수죠


그런데 이분도 영웅호색(英雄好色)! 바람끼가 있다고합니다.
작년 8월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호텔에서 19세 매춘부 모니카와 800파운드(약 150만원)을 주고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요
크라우치는 애비 클랜시와 약혼을 한 상태였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진후 애비 클랜시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퍼붓고 비명을 질렀고 크라우치는 클랜시에게 용서를 빌었으며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위기를 넘기고 2011년 6월에 결혼에 골인하게됩니다.



이쯤에 추천한번 부탁드립니다.~^^


영국 레스터셔에 위치한 18세기에 지어진 성당 앞에서 그림같은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은 스페인의 이비자(ibiza)섬으로 떠나게됩니다.


이 애비 클랜시가 또다시 언론에 등장하게되는데요 남편인 크라우치는가  토트넘에서 스토크 시티로 1000만파운드(170억정도)
에 이적하면서 화려한 런던생활이 날아가버리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결국 애비 클랜시가 스토크시티에 둥지를 트는걸 거부해서 리버플인근 체셔에 집을 구하기로 합의했답니다.

영국 축구스타의 아내나 애인을 가리키는 'WAGs(Wives And Girls)' 중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던 영국 모델 애비게일 클랜시의 올누드 바디페인팅 화보촬영 동영상입니다.




애비게일 클랜시 화보









추천좀 해주세요^^ 그냥 가시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