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즐겁게 하는 황금깃털 북마크

독서를 즐겁게 하는 황금깃털 북마크

 

책을 많이 읽으시는분들에게는 북마크가 뭐든지간에 필요합니다.

엽서를 사용하기도 하고 종이를 접어서 사용하기도 하죠 전 엽서를 많이 사용하다가

 

인터넷에서 봉투지칼 겸용 북마크를 구매했었습니다.

 

봉투지칼 겸용 전통 북마크

 

그런데 약간 두께가있어 책사이도 벌어지고 무게가 있어 들고 다닐때 빠지기도 합니다.

책갈피로서는 그닦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내요 하지만 책을 읽으시면서 만지작 거리시기에는 좋습니다.

튼튼하니까요~^^

 

 

그래서 그냥 안쓰게 되다가 최근 구매한 북마크가 괜찮아 소개해드립니다.

 

황금깃털 북마크

 

황금깃털 북마크로 18K 금도금을 한 제품입니다.

금?? 도금이죠~^^ 앏디앏은 금도금이겠죠~ 어쨌든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000원에 20원 모자란 가격입니다. 저렴하죠

여기에 책갈피 본연에 맞게 가볍고 앏아서 지금껏 알아왔던 책갈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합니다.

 

내구성? 약하겠죠 .. 저 앏디 앏은 선을 보세요 퀄리티가 짱입니다.

하지만 잡아뜯거나 혹은 일부러 손으로 휘지 않는다면 손상될 일은 없을겁니다.

 

성격상 이렇게 약한건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부서먹는다만 아니시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어쨌든 황금깃털이다보니 북마크로서 씽크로가 아주 좋습니다.

 

황금깃털 북마크 스샷

 

 

 

 

 

 

 

 

 

 

 

책을 많이 읽으시는분 뽀대 작살입니다.